"함께 누리는 행복한 삶"
모두가 함께 어울려 일하는 LG화학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누리입니다.
제목 | (13.4.19)LG화학, 장애인 고용 자회사 행복누리 설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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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3-07 | 조회수 | 3,629 | ||
언론사 | 헤럴드경제 | ||||||
뉴스원문보기 | 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419000519&md=20130422003452_B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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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공장 환경미화ㆍ차량세차ㆍ사내카페 운영 등 서비스 업무 담당
화학업계에서 장애인 중심의 자회사를 설립한 것은 이번이 LG화학이 처음이다. LG그룹 계열사 중에서는 LG유플러스ㆍLG디스플레이ㆍLG이노텍에 이어 네 번째다. 이에 대해 김동온 오창공장 상무는 “장애인도 차별과 편견 없이 함께 땀 흘려 일하는 ‘워킹 파트너(Working Partner)’라는 인식이 확산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장애인에게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범식에는 김 상무 외에 이종윤 충북 청원군수, 양승철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 이기영 행복누리 대표 등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 LG화학은 지방 사업장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나들이도우미, 복지시설 개보수 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ke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