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누리는 행복한 삶"

모두가 함께 어울려 일하는 LG화학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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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3.4.22)LG전자․LG화학,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3-07 조회수 935
언론사 웰페어뉴스  
뉴스원문보기 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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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LG화학은 지난 19일 각각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인 하누리와 행복누리를 설립했다.

하누리는 71인의 근로자 중 36인의 장애인(중증장애인 19인)이 근무하고 있으며, LG전자에서 헬스키퍼, 카페운영, 세차 등을 맡고 있다.

행복누리는 LG화학의 헬스키퍼, 세차 등을 담당하게 되며, 상반기 중에 40인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할 예정이다. 양 기업은 앞으로도 추가로 직무를 발굴해 장애인 고용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하누리, 행복누리 설립으로 LG그룹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나눔누리(LG디스플레이㈜ 자회사), 이노위드(LG이노텍㈜ 자회사), 코리아일레콤(LG CNS 자회사), 하누리, 행복누리의 5곳으로 늘어났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성규 이사장은 “LG전자, LG화학과 같은 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늘어나고 있다.”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도록 공단도 고용서비스를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누리 최효준 대표는 “하누리는 한 지붕 아래 같이 살며 뜻을 같이 한다는 의미.”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아끼고 배려하면서 하나가 되는 좋은 회사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제도는 2008년 시행된 이래 현재 전국 29개의 사업체에서 1,000인 이상의 장애인이 근무하는 등 대기업의 성공적인 고용모델로 여겨지고 있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의무고용사업주인 모회사가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하는 경우 자회사에 고용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부담금을 감면해 주는 제도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편의시설을 갖추고, 최저임금액 이상을 지급하는 등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대표적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지난 2008년 설립된 포스코휴먼스(포스코)를 비롯해 삼양THS(삼양식품), 오픈핸즈(삼성SDS), 엔비젼스(NHN), 에스원CRM(에스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