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웅래대표이사가 마약근절을 위한 노엑시트 캠페인에 참여중이다.

(주)행복누리는 11월 13일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주도로 전 국민에게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마약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자 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주)행복누리는 (주)그린누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

조웅래 대표이사는

"마약은 사회 전반에 악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범죄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캠페인의 참여자로는 (주)밝은누리를 지목하였다.

(주)밝은누리는 LG생활건강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